호주, 트랜스젠더 삼중 살인범과 두 위탁아동 동거 사태에 공식 사과

호주 당국은 트랜스젠더로 알려진 삼중 살인범이 두 명의 위탁아동과 함께 수개월간 거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당국은 이 사건을 ‘전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자 ‘끔찍한 일’로 규정하며, 해당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사태는 당국이 사전에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해당 살인범은 아동들과 분리되어 보호 조치가 이루어진 상태다. 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