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된 우리의 과거’ 리뷰: 월러스 션의 불행한 독백
‘나비가 된 우리의 과거’는 월러스 션의 최신 작품으로, 안드레 그레고리가 연출했다. 이 작품은 4명의 배우가 긴 연설을 통해 사랑, 권태, 불륜에 관한 친숙한 이야기를 전한다. 월러스 션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다루는 주제들은 대게 사회 비판적이고 철학적인 측면이 강하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는 그의 특유의 예리함과 생동감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연설의 양이 많고 흥미를 끌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관객들 사이에서 혼란을 야기했다고 한다. 하지만 월러스 션의 팬이라면 한번쯤은 봐도 괜찮을 작품이라는 평가도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