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리들 “펜타곤에 그린란드로 병원선 보내라는 명령 없어”
미국 국방부는 덴마크 영토인 그린란드로 해군 선박을 파견할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병원선이 “그린란드로 향하고 있다”고 발언했지만, 이에 대한 공식적인 명령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미국의 국방부 관리들은 이 같은 소셜미디어 발언은 현실과 다를 수 있다며, 실제로 그린란드로 병원선을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해군 병원선이 그린란드로 향하는 어떠한 작전도 진행 중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덴마크 간의 그린란드에 대한 관심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구매하려는 의도를 밝힌 후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으나, 이번 해군 선박 파견 문제는 그와는 별개로 논의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