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의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추모 헬멧 착용 요청 거부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인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헬멧을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착용하려는 요청이 법정에서 거부되었다. 이 결정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막심 나모프의 사례를 인용하여 내려졌다. 헤라스케비치는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의도로 헬멧을 착용하고자 했으나 규정상의 이유로 이를 거부당했다. 이에 대한 항소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같은 결정은 올림픽 참가자들이 정해진 규정과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측면도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