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시장에서 의료 직종 수요가 다른 모든 부문을 앞섬
미국 노동시장에서 의료 직종의 수요가 다른 부문을 앞서고 있는 가운데 소매업과 사무직 채용은 멈췄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의료 직종은 미국 노동시장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의료 서비스는 노동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부문 중 하나로 떠올랐으며, 이는 전체 취업 증가율의 약 1/4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소매업과 사무직 부문은 채용이 멈추거나 감소하는 등 침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21년 8월 기준 의료 서비스 부문은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반면, 소매업과 사무직 부문은 각각 2%와 1.5%의 감소를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미국 노동시장에서 의료 직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향후 노동시장 변화에 대한 주요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