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도양 섬 디에고 가르시아의 영국 소유 양도 합의 비판 완화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인도양에 위치한 전략적으로 중요한 디에고 가르시아 섬의 영국 소유 양도 합의를 비판했으나, 최근 그 비판을 완화하는 발언을 했다. 이러한 발언은 영국 정부가 디에고 가르시아의 주권을 모리셔스에 양도하는 합의를 추진함에 따라 나온 것이다. 트럼프는 “나는 미국이 이를 방해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밝혔다. 디에고 가르시아는 미국이 군사기지로 이용하고 있는 섬으로, 미국은 영국과의 합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