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지정학적 불안 속 금리 동결 결정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은 올해 첫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말레이시아 경제가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외부 요인들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말레이시아 경제는 완만한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물가 상승률도 관리 가능한 수준에 있어 금리 조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제 정치적 긴장감,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등 외부 리스크는 여전히 말레이시아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중앙은행은 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