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 대의원 줄리아 레틀로, 공화당 주요 선거에서 빌 캐시디 상대로 도전
루이지애나주의 대의원 줄리아 레틀로가 공화당 주요 선거에서 현 상원의원 빌 캐시디를 상대로 도전 선언했다. 이 전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레틀로에게 공개적으로 도전하도록 촉구한 뒤에 나온 것이다. 레틀로는 지난해 3월 트럼프가 후원한 특별 선거에서 당선되어 하원의원으로 선출됐다.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아래 공화당 주요 선거에서 민주당과 싸울 것”이라며 “미국을 위해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캐시디는 현재 상원 보건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했다. 그는 “내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원했음에도 레틀로 대의원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