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명령 거부해도 돼, 대주교 발언
미 해군 사령부를 이끄는 팀시 새뮤얼 브로글리오 대주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력 동원 위협에 우려를 표명하며 미군이 명령을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만일 명령이 도덕적으로 수용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면, 미군은 명령을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점령할 가능성을 제기한 이후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브로글리오 대주교는 “군인들이 도덕적인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은 토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