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고법원, 일리노이즈 의원의 우편 투표 도전을 허용
미국 최고법원은 공화당 의원 마이클 보스트와 다른 사람들이 우편 투표에 대한 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문제에 대해 7-2로 판결을 내렸다. 이 소송은 지난해 일리노이즈 주에서 이뤄진 의회 선거에서 우편 투표를 둘러싼 논란에 관련된 것이다. 보스트 의원은 이 선거에서 패배한 민주당 의원에 대해 우편 투표가 부정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했다. 최고법원은 보스트 의원이 이를 고소할 자격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보다 폭넓은 우편 투표 관련 논쟁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