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을 붉게 칠하다
할리우드가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을 새롭게 제작하면서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내용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웰의 책은 오히려 공산주의를 비판하고 권위주의를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번 재탄생 작업은 논란을 빚고 있다. 오리지널 소설의 메시지를 왜곡하며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것은 오웰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