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예멘 공습이 아랍에미리트로부터의 무기를 겨냥했다고 발표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화요일 이른 아침 아랍에미리트로부터의 화물을 겨냥해 공습을 가한 후, 옛 친구 사이였던 두 나라 간의 긴장을 악화시켰다고 발표했다. 이 공습은 남부 이집트의 인근 해안 도시인 알무칼라에서 발생했다. 사우디는 해당 화물이 예멘 분리주의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무기를 실었다고 주장했지만, 아랍에미리트는 이를 부인했다. 이번 사건은 예멘 내부의 정치적 긴장을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예멘 간의 관계는 미래에 더욱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