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의 셔파, 정상 도달을 돕기 위해 목숨을 건다

에베레스트 정상 도달은 많은 모험가들에게 꿈으로 남는다. 그러나 이를 가능하게 하는 주인공 중 하나인 셔파들의 존재는 종종 간과되곤 한다. 셔파들은 고단한 일손을 감당하고, 위험천만한 눈사태와 빙하 위험에 시달리면서도 모험가들이 안전하게 정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들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도 모험가들을 지원하는데, 그 과정에서 셔파들 스스로도 삶과 죽음의 선에 서 있는 셈이다. 최근에는 이들의 노고와 희생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그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