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노벨 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 체포
이란 당국이 인권 옹호자 나르게스 모하마디를 다시 체포했다. 모하마디는 지난 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을 때 임시 석방된 바 있다. 이란 당국은 모하마디가 석방된 후에도 가족과 연락을 금지하고 있다. 모하마디는 이란의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직접 선출된 첫 여성인 셰리나 에바디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녀는 여성 및 어린이의 권리를 촉구하고 인권 옹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그녀의 체포 이유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