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성 혈소판감소증에서 새로운 모노클로날 항체가 효과를 보여
면역성 혈소판감소증(immune thrombocytopenia, ITP)은 혈액 속 혈소판 수가 부족해지는 희귀 질환으로, 출혈 및 혈액 응고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새로운 모노클로날 항체 인이알루맙이 주목받고 있는데, 이 항체는 ITP 환자들에게 적용되어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제 III상 임상시험 결과, 인이알루맙을 투여받은 환자들 중 52%가 적어도 1년 동안 안전한 혈소판 수치를 유지하며 심각한 출혈 사건 없이 이를 이어갔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ITP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발전이라 할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임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