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간염 B 백신에 대한 수십 년간의 지침 변경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백신 자문 패널은 아이들이 처음 만성 간염 B 백신을 맞을 때의 권장사항을 변경했습니다. 기존에는 출생 직후 12시간 이내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했지만, 이제는 아이가 퇴원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아이들이 태어난 후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는 것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만성 간염 B는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간경변증,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질병입니다. 이번 결정은 부모들과 의료진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