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의 레인, 유로화 강세로 물가 상승 둔화 전망
ECB의 수석 경제학자 필립 레인은 유로화 환율이 10% 상승할 경우 3년 동안 물가가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럽 중앙은행의 모델링 결과에 따르면, 유로화의 강세는 물가 상승률을 크게 낮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망은 ECB가 현재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필립 레인은 이에 대해 “우리의 모델링 결과는 물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환율 변동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로화의 강세가 계속된다면 ECB는 물가 상승률이 낮아질 것으로 보고, 이에 따라 추가적인 통화정책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