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 카운티 페어, 남성 참가 제한된 채 돼지 씹기 대회 부활
와이오밍의 테톤 카운티 페어에서는 수십 년간 이어온 전통인 돼지 씹기 대회가 논란을 빚고 있다. 돼지 씹기 대회는 참가자들이 돼지를 빠르게 잡아서 맞고 놓아야 하는 이벤트로,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동물에게 잔인한 행위라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페어 이사회는 남성 참가를 제한하는 새로운 규칙을 도입하여 돼지 씹기 대회를 계속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결정은 지역 사회 사이에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만이 참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남성은 동물복지 단체의 반발을 막기 위해 행사장에 입장할 수 없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