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국, 외국인 입장료 인상 예정

미국 국립공원관리국은 외국인 입장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내년부터 시행될 이 조치는 그랜드 캐니언, 옐로우스톤, 요세미티 등 11개 국립공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내놓은 입장료 인상안에 따르면 유럽과 아시아 등의 외국인 관광객은 미국 국립공원을 방문할 때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원 국내 입장료는 현재 35달러인 반면, 외국인 입장료는 30달러로 적용된다. 또한, 국립공원관리국은 입장료 수입 증가가 국립공원의 보전과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