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미국의 평화안은 ‘굴복’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과도한 요구를 반영한 제안을 준비 중이지만,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굴복”으로 여기는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제안은 여전히 변화의 여지가 있지만, 러시아가 전쟁 동안 내내 주장해온 최대주의적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제렐니스키는 이 제안을 “굴복”이라고 비판했으며, 미국과 러시아 간의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적절하게 대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상황에서 우크라이나는 더 이상의 토지 양보나 주권 포기를 할 수 없다고 제렐니스키는 강조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