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민주당 의원 지지로 예산안 통과, 정부 재개 방안 마련

미국 상원은 민주당 8명의 지지를 받아 예산안을 통과시켜, 미국 정부가 직면한 역대급 재정 정지 사태를 종식시키는데 한걸음을 내디디었다. 이로써 미국 정부의 재개를 위한 길이 열리게 되었으며, 곧바로 하원으로 이송되어 통과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결정을 “국가적 위기에 대한 응답”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이번 예산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한 50억 달러 규모의 국경벽 예산을 담지 않았지만, 당초 예산안은 2월 15일까지 정부 재개를 보장하고 벽 건설에 대한 토론 기간을 확보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