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5년 징역형, 지문과 머그샷으로 시작
전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가 이란과 러시아의 투자자들로부터 들어온 돈을 불법 캠페인 자금으로 사용했다는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르코지는 경찰서로 인도되어 지문을 찍고 머그샷을 찍는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안전을 위해 격리 복도에 수감되었다. 이 같은 사태는 프랑스 정치계에 충격을 주며 사르코지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사르코지는 이 판결을 항소할 예정이며, 그의 변호인은 이 판결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