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의 급진적 개혁이 겸손한 페소와 대립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나라의 통화인 페소를 안정시키기 위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수십 억 달러를 요청하고 있다. 이는 그의 경제의 자유 시장 개혁 프로그램과는 대조적인 움직임으로, 그가 대통령직을 맡은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변화다. 밀레이는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추진하며 국내 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이번 통화 지원 요청은 그의 목표와는 상반된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같은 대립이 아르헨티나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