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기록: 다이앤 키튼

아카데미 수상 여배우 다이앤 키튼은 2025년 10월 11일 79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코미디 영화 ‘애니 홀(Annie Hall)’과 드라마 ‘대부(The Godfather)’ 등으로 유명했으며, 그녀의 연기력과 매력으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2010년 11월 14일 방송된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 프로그램에서 다이앤 키튼은 케이티 쿠리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브로드웨이 데뷔와 뮤지컬 ‘헤어(Hair)’에서의 역할, 우디 앨런과의 협업, 50대에 두 아이를 입양한 이유, 그리고 왜 결혼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이앤 키튼은 그 동안 다채로운 연기 활동을 펼쳐왔는데, 특히 우디 앨런 감독의 작품에 자주 출연하여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50대에 두 아이를 입양한 행동으로 사회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결혼에 대한 자신만의 이유와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다이앤 키튼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으며, 그녀의 연기와 인격에 대한 추모와 회고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