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디아의 인공지능 칩을 아랍에미리트로 보내는 몇십억 달러의 계약이 체결된 지 거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중립 상태에 머물러, CEO 제슨 황과 일부 선임 행정 관리들의 담이 불만스러워
미국의 그래픽 칩 제조업체 나비디아(Nvidia)의 인공지능 칩을 아랍에미리트(U.A.E.)로 수출하는 몇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된 지 거의 5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중립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에 CEO 제슨 황과 일부 미 행정 관리들이 답답해하고 있다. 해당 계약은 2021년 5월 발표되었으나, 미 상무부 장관인 하워드 루트닉은 이후 U.A.E. 측에 미국의 투자를 요구하는 등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압박했다. 이에 U.A.E.와의 계약은 아직 진전이 없는 상태로 지속되고 있다. 이 계약이 중단된 상황에서 나비디아는 인공지능 칩 시장에서 경쟁사에게 뒤처지는 상황에 처해있다. 이에 CEO 제슨 황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U.A.E.와의 협상이 재개되기 전까지 나비디아의 아랍에미리트로의 칩 수출은 미뤄져 있는 상황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