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유엔 총회에서 대폭풍 연설

이스라엘 총리 벤야민 네타냐후가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강경한 태도로 발언했다. 팔레스타인을 인정한 국가들에 대해 반발하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발언에 일부 유엔 대표단들이 반발로 회의장을 떠났다. 또한 네타냐후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거듭 비판하며 “이란은 핵무기를 만들 것이고, 이스라엘을 파괴하려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이란의 지원을 받는 테러 조직 헤즈볼라에 대한 비난도 이어갔다. 네타냐후의 발언은 논란을 일으키며 유엔 총회를 분열시켰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