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파워 운동가인 아사타 샤쿠르, 쿠바로 도피한 78세로 별세
뉴저지 주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를 받은 블랙파워 운동가 아사타 샤쿠르가 78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교도소에서 탈출한 뒤 쿠바로 도피해 미국 법 집행기관의 추적을 피했으며, 자신을 “20세기 도주한 노예”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샤쿠르는 미국 내 민족주의와 반인종주의 운동에 참여하며 활동했으나, 그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녀를 자유의지를 행사한 영웅으로 기억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