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장 살릭 칸, 유엔 발언 뒤 트럼프에게 인종차별과 이슬람혐오 비판

런던 시장 살릭 칸은 화요일 유엔 총회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정치적 공격에 대응했다. 트럼프는 칸을 비난하며 이슬람교도들이 테러를 지원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칸은 트럼프를 인종차별과 이슬람혐오를 퍼뜨리는 무례한 사람으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칸은 또한 런던을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도시로 소개하고, 트럼프의 발언은 미국과 영국의 관계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