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납치된 프린스턴 박사과정 학생이 석방됐다
프린스턴 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인 엘리자베스 쓰르코프가 이라크에서 이란 지원 민병대에게 납치된 후 903일 간의 포로 생활을 마치고 석방됐다. 쓰르코프는 인권 활동가로 활동하며 중동 지역의 분쟁과 인권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그녀는 이란 정부와 이라크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납치 당시에는 민병대의 인질로 잡혔다고 한다. 쓰르코프가 납치된 후 프린스턴 대는 그녀의 석박사 과정을 연기했으며, 이번 석방 소식에 안도와 기쁨을 표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