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의회 승인 없이 ‘전쟁부’로 국방부 다시 브랜드화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 승인 없이 국방부를 ‘전쟁부'(War Department)로 다시 브랜드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수십 년 전 국방부의 법적 지위를 규정한 입법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펜타곤은 신속히 ‘전쟁부’라는 이름을 채택했다. 이는 의회 승인을 받지 않은 조치로, 행정부의 일종의 재브랜딩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로써 미국의 국방부는 명칭이 변경되었지만 법적 지위는 여전하게 유지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