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가 목성 네 개 최대 위성으로부터 결코 빠지지 않은 오로라 서명을 감지했습니다
주피터는 태양계에서 가장 밝고 장관을 선보이는 오로라를 자랑합니다. 행성의 극지방에 위치한 이 빛나는 현상은 행성이 태양풍과 자기장을 통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그리고 주피터의 자기장에 감싸인 위성들이 어떻게 향행성 대기에 자신들만의 오로라 서명을 만드는지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주노 탐사선의 발견은 주피터의 네 개 최대 위성인 가니메데, 칼리스토, 유로파, 이오가 행성의 대기에서 고유한 오로라 서명을 만든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지구의 북극광과는 다른 현상으로, 주피터의 각 위성이 행성 자기장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고유한 오로라를 발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발견은 주피터와 그 위성들의 독특한 자기장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NAS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