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트롱 둘예트, ‘하노이 힐튼’에서 존 맥케인의 포로로 지낸 93세에서 별세

베트남 전쟁에서 존 맥케인이 ‘하노이 힐튼’이라 불리는 군수용소에서 포로 생활을 한 트란 트롱 둘예트가 93세로 별세했다. 트란 트롱 둘예트는 맥케인의 대통령 선거 캠페인을 지지한 바 있으며, 그의 지휘 아래 미국인들이 고문을 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있었지만, 트란 트롱 둘예트는 미국과 베트남 간의 국제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기억될 것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