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게 체포된 마약왕의 재산을 멕시코 빈민층과 공유해 달라 요청

멕시코 대통령이 미국에게 마약 카르텔의 공동 창설자인 이스마엘 잠바다가 얻은 150억 달러에 달하는 불법 재산을 멕시코의 빈민층과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이스마엘 잠바다는 신알로아 마약 카르텔의 국제적인 영향력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재산 몰수 합의는 미국과 멕시코 간 협력의 결과라고 한다. 이번 요청은 마약 카르텔의 재산이나 자금이 범죄와 불평등을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해석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