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희생자 가족들, 사우디 아라비아를 고소한 판사 결정

미국 뉴욕의 연방 판사가 9/11 희생자들의 가족들이 사우디 아라비아 당국이 테러 납치범들을 지원했다는 고소 소송을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소송은 9/11 테러 공격과 관련된 사우디 아라비아의 역할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벌어지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이 혐의를 강력히 부인해왔다. 미국 정부는 이번 판사의 결정을 환영하며, 공식적으로 사우디 아라비아를 공식적으로 고발하거나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사우디 정부가 소송에 대해 진실성을 입증하기 위해 증거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