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BI, 솔트 태풍 침입 사건으로 미국 통신사를 공격한 중국 스파이가 전 세계 80여 개국을 목표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발표한 소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스파이들이 미국 통신사를 공격하고 전 세계적인 스파이 활동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 공격은 단순한 스파이 활동을 넘어서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통화 내용까지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 관리는 이번 사건이 80여 개국을 대상으로 전 세계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했으며, 약 600여 개 기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혔다. 이번 사건은 보안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 관련된 사이버 공격이 국제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각국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