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버섯 중독 사건 유일한 생존자 “반쯤 살아있다” 발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빅토리아에서 발생한 버섯 중독 사건에서 이안 윌킨슨은 독버섯이 섞인 점심을 먹은 후 아내와 두 명의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 윌킨슨은 유일한 생존자로, 그의 유일한 살아남은 가족이었던 에린 패터슨과 함께 병원에 입원했다. 윌킨슨은 “나는 지금 반쯤만 살아있다”며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밝혔다. 이 사건은 호주에서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독버섯 중독 사건 중 하나로, 버섯 수확 시 조심해야 함을 상기시키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