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 해군 로봇 잠수함, 1만 마일 떨어진 곳에서 조종
왕립 해군의 로봇 잠수함 XV-Excalibur이 영국 플리머스 HMNB 데번포트 해역에서 순찰 중인데, 이 잠수함은 1만 마일(16,000km)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지휘 센터에서 조종되고 있다. 이는 왕립 해군이 미래의 함대를 어떻게 구성할지 대한 시사를 주는 사례로, 로봇 잠수함이 멀리 떨어진 곳에서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XV-Excalibur은 로봇 잠수함의 프로토타입으로, 심해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정보 수집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로봇 잠수함을 조종하는 시스템은 해군의 잠수함 운용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기술적 발전이라 할 수 있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