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동물원, 포식자들 먹이로 쓸 애완동물 요청

덴마크의 한 동물원이 고객들로부터 불필요한 애완동물이나 말을 받아 포식자들에 먹이로 활용하고 있다. 이 동물원은 동물들이 자연에서 경험하는 먹이 사슬을 모방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제공된 애완동물은 안락사되고 나서 포식자들에게 먹이로 제공된다고 한다. 동물원 측은 안락사 과정이 인류 사회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안전 및 안락함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방식은 동물원이 동물들에게 더욱 자연스러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한 부분으로 이해되고 있다. 동물원은 주로 뱀, 독수리, 사자 등의 포식자들에게 먹이로 활용하고 있으며, 먹이가 부족한 경우를 대비해 애완동물이나 말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