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트럼프가 입후보를 포기한 후, RNC 의장이 노스캐롤라이나 상원 의석 출마
미국 공화당 국립위원회(RNC) 의장인 마이클 왓리가 노스캐롤라이나 상원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이 전략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며느리 라라 트럼프를 이 의석을 노리는 경쟁에서의 “첫 번째 선택”으로 지목한 후에 이뤄진 것이다. 현재 이 의석은 공화당 소속인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차지하고 있으며, 왓리는 틸리스의 후임 후보로 나서게 된다. 이 결정은 라라 트럼프가 2022년 선거에서의 출마를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이뤄졌다. 공화당 내에서는 트럼프 가족의 정치적 영향력이 여전히 강력함을 시사하는 반면, 왓리는 틸리스의 지지를 받으며 이번 선거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