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바람으로 수소 생산하는 플로팅 플랫폼, 친환경 연료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처럼
독일 북해 앞바다에서 운영 중인 플로팅 테스트 플랫폼인 H2Mare는 해수, 공기, 바람을 활용하여 완전히 깨끗한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 모듈식 시스템은 친환경 에너지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는데, 바다에서 바람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2Mare는 플로팅 플랫폼 형태로 설계되어 바다 상에 위치하며, 해수 전해, 수소 저장 및 공급, 전력 생산 및 저장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이 플랫폼은 모듈식 설계로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통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H2Mare가 보여주는 바다에서의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은 미래의 에너지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