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A 소송, 불독을 비롯한 강아지 종에 해를 끼치는 AKC 기준을 비판
동물권 단체 PETA가 미국 케넬 클럽(American Kennel Club, AKC)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은 불독, 닥스훈드 등의 강아지 종에 대한 AKC의 기준이 건강에 해를 끼치고 고통을 초래한다는 주장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PETA는 이러한 종들이 안면 평평함, 목이 짧음, 몸이 길고 낮다는 등의 불건전한 특성을 육성하는 AKC의 표준이 강아지들에게 고통을 일으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KC는 자신들의 규정이 강아지 종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반박했습니다. 소송은 논란을 빚고 있으며 각종 강아지 단체들과 동물권 단체들 간의 공방이 예상됩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