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ngo go home.’ 멕시코시티 시위대, 미국인 관광객과 개발반대

멕시코시티 주민들은 자신들의 도시가 젠트리피케이션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미국인 꺼져’와 ‘관광객 아니오’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시위를 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들은 도시의 과도한 관광객 유입으로 인해 현지 주민들이 집을 잃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시위는 도시의 변화에 대한 우려와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주거 문제 등에 대한 불만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