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채이신 PMI, 제조업 부문 성장 신호 보냄
중국의 제조업 활동을 측정하는 채이신 PMI가 6월에 팽창 국면으로 반등했다. 미국과의 무역 분쟁으로 인해 압박을 받던 중국 공장들에 일시적인 안정이 찾아와 팽창 국면으로 전환된 것이다. 채이신 PMI는 50 이상이면 팽창을 나타내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50.4로 집계되었다. 이로써 전월의 50.2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내수 수요와 더불어 수출 주문도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 부문이 회복 중임을 시사한다. 이번 결과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완화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