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 개의 멕시코 금융기업을 펜타닐 무역 지원 혐의로 비난

미국 재무부는 멕시코의 CIBanco, Intercam Banco, Vector Casa de Bolsa 등 세 금융기업이 펜타닐 무역을 돕는다며 비난했다. 이들 기업과 마약 카르텔 간의 연결고리를 발견했는데, 특히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전 대통령의 전 대통령실장이 통제하는 중개업체인 Vector Casa de Bolsa가 주목받았다. 이 비난은 미-멕시코 간의 국제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멕시코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 카르텔 중 하나인 시날로아 카르텔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돈세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된다. 멕시코의 세계적인 여성 정치인인 클라우디아 쉬나움 시민당 대통령 후보도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무부는 미국과 멕시코 간의 국제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