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민들, 더 많은 언어로 된 투표용지를 요구

캘리포니아 주에서 실시된 UC 버클리 정부 연구소의 조사에서, 주민들이 투표용지를 다양한 언어로 제공받기를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투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다섯 가지 언어(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타갈로그어, 베트남어)로 실시되었다. 캘리포니아는 출생지가 외국인인 주민들이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다양한 언어로 된 투표용지 제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는 연방법에 따라 영어와 스페인어로 된 투표용지를 제공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이를 부족하게 여기고 있다고 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