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투석 산업, 환자보다 이윤 극대화 혐의

미국에서 신장 질환으로 신장 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은 대부분 비영리 기관이 아닌 영리 기업이 운영하는 외래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비판가들은 이러한 기업들이 환자의 필요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더 중시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How to Make a Killing”의 저자 인 톰 뮬러에 따르면 미국에서 신장 투석을 받는 환자들은 다른 선진국보다 1~2배 빠르게 사망한다고 한다. CBS 뉴스의 에린 모리아티가 투석 산업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조사한 결과, 올해 1/3의 투석 클리닉이 연방 성과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업체들은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며 환자 치료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