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인도적재단 대표 제이크 우드 사임

가자 인도적재단 대표인 제이크 우드가 이스라엘 후원의 새 인도적 지원 시스템을 가자에서 시행하는 것이 중립과 독립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사임했다. 우드는 “이스라엘이 후원하는 새 시스템은 인도적이지만 중립성을 포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자에서는 2023년 이스라엘-가자 전쟁 이후 인도적 지원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우드의 사임은 협력과 중립을 어떻게 유지할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